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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PGA 파머스 인슈어런스 첫날 3언더파 출발…안병훈-임성재 나란히 공동 3위
최웅선 기자 | 승인 2020.01.24 13:36
▲ 자료사진 타이거 우즈<제공_Getty Image>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PGA투어 통산 ‘83승’,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2020년 목표다.

우즈는 작년 10월 일본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조조챔피언십에서 통산 82승을 달성했다. 샘 스니드(미국)와 타이기록이다.

그리고 올해 첫 대회로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750만달러)에 출전했다.

대회장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즈 골프클럽은 우즈의 우승 ‘텃밭’이다. 이곳에서만 메이저대회 1승을 포함 8승을 찍었다.

우즈는 24일 열린 대회 1라운드를 북코스에서 출발해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21위다. 남코스에서 경기한 공동선두그룹과는 3타차다.

세계랭킹 1위 탈환을 서두르는 로리 맥킬로이(북아일랜드)는 북코스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공동 3위다.

매킬로이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브룩스 켑카(미국)을 끌어내리고 1위 복귀 가능성이 매우 높다.

‘코리안 브라더스’ 안병훈(29)과 임성재(22)는 북코스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선두권으로 출발했다.

남코스에서 경기한 강성훈(33)이 3언더파 공동 21위, 최경주(50)는 이븐파 71위, 이경훈(29)이 1오버파 공동 87위다. 노승열(29)은 6오버파 공동 147위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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