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조정민(25)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선수들 중 스윙완성도가 매우 높다.

그는 지난 시즌 상반기에만 2승을 거뒀다. 특히 비씨카드 한경 레이디스컵에서는 선두에 7타 뒤진 공동 6위로 출발해 역전우승을 차지하기도 하는 등 개인통산 5승을 거뒀다.

특히 2018년에는 한 라운드 최다버디(롯데칸타타 여자오픈. 11개), 36홀 최소 스트로크(17언더파 127타.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36홀 최소 스트로크(23언더파 193타.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등 각종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번 시간엔 조정민의 드라이버 샷 정면과 측면 그리고 아이언 샷을 감상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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