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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여자골프 세계랭킹 14위로 상승
최웅선 기자 | 승인 2020.01.21 06:34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박인비(32)의 세계랭킹이 소폭 상승했다.

박인비는 21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 순위에서 지난주 16위보다 2계단 오른 14위에 자리했다.

21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20시즌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준우승이 상승 요인이다.

고진영(25)과 박성현(27)이 1,2위를 그대로 유지했고 박인비와 연장접전을 펼친 나사 하타오카(일본)가 지난주 6위에서 5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김세영(27)이 지난주 보다 한 계단 하락한 6위, 이정은6(24)가 7위다.

김효주(25)가 12위로 한국선수들은 오는 6월말 결정되는 도쿄올림픽 출전권에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1박2일 연장전 끝에 시즌 첫 승이자 개인통산 2승을 차지한 가비 로페즈(27.멕시코)는 지난주 보다 12계단 오른 44위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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