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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모션&골프스윙]‘스윙머신’ 전우리의 드라이버 & 우드 샷 모음
윤영덕 기자 | 승인 2020.01.13 06:18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한국여자골프선수 중 가장 견고한 스윙을 장착한 선수를 꼽으라면 단연 전우리(23)다.

그럼에도 전우리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2019시즌 겨우 시드를 지켰다. 이유가 있다. 스윙코치가 바뀌면서 스윙에 변화가 온 것.

전우리의 부친 전규정(60) 씨는 KPGA 코리안투어 출신이다. 정규투어에서 우승은 없지만 2부 투어 우승 경험이 있다. 그런데도 부친은 딸의 스윙에 절대 관여하지 않는다.

전우리는 장타자다. 그와 동반라운드를 한 선수는 전우리가 KLPGA투어 최고 장타자라고 꼽는다. 하지만 스윙이 흔들리면서 대부분의 티샷을 우드로 하고 있다. 그럼에도 루키시즌인 2017년 이 부문 5위에 올랐고 지난 시즌 15위다. 이번 시간엔 전우리의 명품 샷을 감상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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