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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파머스 인슈어런스로 2020년 스타트
임성윤 기자 | 승인 2020.01.10 06:41
▲ 타이거 우즈<PGA스튜디오 민수용 기자 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4.미국)가 2020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대회로 오는 23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즈 골프클럽(파72)에서 개막하는 파머스 인슈어런스(총상금 750만달러)를 선택했다.

토리파인즈 골프클럽은 우즈의 텃밭이나 마찬가지다. 이 코스에서 열린 대회에서 지난 2008년 US오픈을 포함해 무려 8차례나 우승했다.

우즈는 지난해 10월 일본에서 열린 PGA투어 조조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개인통산 82승을 달성했고, 12월 프레지던츠컵에서는 단장 겸 선수로 출전해 3전 전승을 거둬 오는 7월 열리는 도쿄올림픽 출전에 가능성을 높였다.

올림픽 골프종목은 각 국가 에서 2명씩 출전할 수 있다. 단 6월 29일 기준으로 발표되는 세계랭킹 15위 안에 드는 선수가 한 국가에서 4명 이상이면 최대 4명까지 출전할 수 있다.

10일 기준 우즈의 세계랭킹은 7위로 1위 브룩스 켑카, 4위 저스틴 토마스, 5위 더스틴 존슨, 6위 패트릭 캔틀레이가 자리해 올림픽 출전을 위해선 랭킹을 더 끌어 올려야 한다.

우즈는 파머스 인슈어런스 이후 2월 13일 개막하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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