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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검증된 LPGA 투어 ‘루키’ 손유정과 메인 스폰서십 계약 체결
최웅선 기자 | 승인 2020.01.09 07:10
▲ 볼빅과 후원계약을 체결한 손유정<볼빅 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볼빅(회장 문경안)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20시즌 ‘루키’ 손유정(19)과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손유정은 2019년 LPGA 시메트라투어(2부 투어)에서 활동할 때부터 볼빅의 후원을 받은 기대주다.

5세 때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건너가 여덟 살 때 골프를 시작한 손유정은 11살 때 미국 주니어 골프 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해 US키즈골프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을 받는 등 일찍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2014년 오클라호마주 여자청소년골프챔피언십 우승을 시작으로 오클라호마주 여자아마추어챔피언십에서 최연소(13세) 우승을 차지하며 ‘오클라호마의 미셸 위’로 크게 주목 받기도 했다.

또 2017년 미국아마추어골프협회(AJGA) 주관의 스윙잉 스커츠 인비테이셔널은 물론이고 2018년에는 박인비, 아리야 주타누간 등이 우승을 차지한 롤렉스 여자주니어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해 ‘초특급 대어’로 평가 받았다. 주니어시절 굵직한 우승횟수만도 23승이나 된다.

특히 AJGA에서 상위 랭크 선수만 출전할 수 있는 초청 경기에서 통산 3승을 기록했고, 2018년 기준 AJGA 랭킹 2위에 기록되는 등 아마추어 최고의 유망주로 손꼽혔다.

손유정은 “지난해 볼빅의 후원으로 안정적인 시즌을 보냈다”며 “올해는 정말 꿈에 그리던 LPGA 투어에 입성한 만큼 신인왕에 도전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LPGA투어 신인왕은 지난해까지 5년 연속으로 한국 여자골프선수들이 차지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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