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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사상 첫 투어 총상금 300억원 돌파…정규투어는 269억
최웅선 기자 | 승인 2020.01.06 17:30
▲ 2020년 KLPGA 시무식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6일 2020년 시무식과 함께 2020시즌 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정규투어인 KLPGA투어는 총 31개 대회, 총상금 269억 규모다. 대회당 총상금 평균 8억6774만원으로 역대 최다다.

총상금 10억원 이상 대회만도 7개에 달한다. 또 롯데렌터카, 롯데칸타타, 교촌, 두산, S오일 등 대회의 총상금도 1억원 이상 증액해 규모를 키웠다.

정규투어 외에 드림투어(2부 투어), 점프투어(3부 투어) 16개 대회, 챔피언스투어(시니어투어) 12개 대회도 개최를 확정했다.

드림투어는 세계랭킹 포인트 상정을 위해 3라운드 54홀 플레이로 확장하고 아마추어 추천제 등도 도입했다.

KLPGA 김상열 회장은 “한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KLPGA’라는 비전을 품고 전진해 온 KLPGA에 2020년이 풍요, 희망 그리고 기회가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며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과 베트남, 대만 등 아시아권에서 대회를 개최하며 진정한 ‘아시아의 골프 허브’로 도약하고 있는 KLPGA가 한 층 더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지난 3년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2020시즌 정규투어 일정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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