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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플리, 왕중왕전 타이틀 방어 순항…3R 단독선두 유지
임성윤 기자 | 승인 2020.01.05 16:12
▲ 이틀째 단독선두를 유지한 잰더 셔플리<PGA투어>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잰더 셔플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20년 첫 대회인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670만달러) 타이틀 방어에 순항했다.

셔플리는 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팔루아의 카팔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파73.7518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1타를 쳤다.

중간합계11언더파 208타를 적어낸 셔플리는 이날 4타를 줄이고 선두 추격에 나선 저스틴 토마스(미국. 10언더파 209타)를 1타차 앞선 단독선두를 유지했다.

뒷심이 좋은 경기였다. 11번홀까지 버디와 보기를 2개씩 주고받으며 제자리걸음을 하던 셔플리는 14번홀(파4), 15번홀(파5)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선두로 나섰다.

셔플리가 최종일 정상에 오르면 대회 2연패와 함께 통산 5승을 달성하게 된다.

개리 우들랜드(미국)도 이날 4타를 줄이는 뒷심을 보이며 8언더파 단독 3위로 순위를 끌어 올리고 최종일 역전 우승에 가능성을 열었다.

한국선수 중 유일하게 이번 대회 출전한 강성훈(33)은 버디 3개를 잡아냈지만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를 허용해 타수를 줄이지 못해 1언더파 공동 22위에 자리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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