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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평범해 보이지만 강한 박채윤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12.27 06:18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박채윤(25)은 평범해 보이지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숨은 강자다.

2015년 정규투어에 데뷔해 4시즌만인 2018년 맥콜·용평리조트오픈에서 첫 승과 인연을 맺었다.

박채윤의 올해 상반기는 뜨거웠다. 1월 대만여자오픈 9위로 2019년을 시작해 4월 롯데렌터카 여자오픈부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까지 4개 대회 연속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KLPGA 챔피언십 컷 탈락이 있었지만 5월 교촌 허니 레이디스오픈부터 롯데칸타타 여자오픈까지 5개 대회 연속 10위 이내에 이름을 올리는 화끈한 샷감을 뽐냈고 하반기 첫 메이저대회인 한화클래식에서 정상에 올랐다.

올해 출전한 27개 대회에 출전에 25차례 본선에 진출한 박채윤은 열다섯 번이나 톱10에 입상해 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시간엔 상금순위 6위로 데뷔 이후 최고의 시즌을 보낸 박채윤에 드라이버 샷을 감상해 보자.

박채윤의 스윙 특징은 천천히 백스윙 톱을 만들고 전환동작이 끝난 다음 공을 맞추는 듯한 임팩트를 구사한다.

이럴 경우 비거리를 낼 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박채윤은 올해 평균 비거리 248.260야드를 때려 이 부문 8위에 올랐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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