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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모션]2019시즌 KPGA 대상 수상자 ‘늦깎이 골퍼’ 문경준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12.22 17:01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문경준(37)은 2019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4관왕에 올랐다.

올 시즌 열린 15개 대회에서 모두 컷을 통과하며 생애 처음으로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하고 ‘베스트 플레이어’에도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올해 우승은 없었지만 준우승 1회를 포함해 ‘톱10’에 7차례나 이름을 올리는 꾸준한 성적을 냈다.

문경준은 15개 대회에서 평균 70.179타를 쳐 최저타수상도 품에 안았다. 또 선수들이 뽑은 ‘스포츠토토 해피투게더상’까지 받았다.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테니스 선수였던 문경준은 대학교 2학년 때 교양과목으로 골프를 접한 뒤 진로를 바꾸고 2006년 KPGA 정회원에 입회한 뒤 대기자 신분으로 코리안투어에 데뷔했다.

그리고 데뷔 10년째인 2015년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첫 우승을 기록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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