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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숨은 장타자 박교린의 ‘힘과 기술의 조화’ 샷 메이킹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12.22 06:42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박교린(20)은 주니어시절 국가상비군과 국가대표를 거쳤지만 프로 전향 후 기대주로 평가받았지만 ‘KLPGA 2019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에서 21위를 차지해 주목도가 떨어졌다.

더구나 시즌 초 조아연(19), 이승연(20) 등 데뷔 동기들이 우승을 차지하면서 관심의 대상에서 더 멀어졌다. 또한 본격적으로 달려야 할 지난 5월부터 3개 대회 연속 컷 탈락하며 부진을 겪었다.

마음이 바빴던 박교린은 7월 ‘KBC 드림투어 with 영광CC 1차전에서 우승하면서 반전의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정규투어에서는 좀처럼 성적을 내지 못했고 드림투어와 정규투어를 병행하는 강행군을 펼치기 시작했다.

‘샷감’을 잡은 박교린에게 기회가 왔다. 9월 KG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거둔 것.

박교린은 KLPGA투어의 숨은 장타자다. 평균 비거리 243.669야드로 이 부문 23위지만 우드 티샷을 주로 해서다.

이번 영상은 2019시즌 국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1라운드 1번홀(파4)에서 촬영한 영상이다.

99.9%의 선수가 이 홀에서 드라이버를 잡지만 박교린은 우드로 티샷을 한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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