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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모션]최초 공개되는 ‘무명’ 김혜진3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12.17 10:14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김혜진3(23)은 골프팬들에게도 낯선 이름이다.

그도 그럴 것이 2015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회원에 입회한 뒤 주로 드림투어에서 활동했다.

KLPGA투어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 3차례 도전 끝에 지난해 ‘루키’로 데뷔했지만 큰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작년 6월 ‘맥콜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GOLF’에서 생애 최고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시드를 지키는데 실패했고 시드전에서도 47위를 기록해 올해 6개 대회에 출전하는데 그쳤다.

김혜진의 스윙완성도는 수준급이다. 타수를 잃지 않고 지키는 법을 배운다면 KLPGA투어에서 언제든 정상급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재능을 가지고 있다.

이번시간에는 최초 공개되는 김혜진의 드라이버 샷을 감상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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