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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 팀 이틀째도 선전…우즈와 토마스 2연승임성재 이틀연속 인터내셔널 팀에 승점 보태
임성윤 기자 | 승인 2019.12.13 18:23
▲ 2연승을 기록한 타이거 우즈<K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어니 엘스(남아공)가 이끄는 2019 프레지던츠컵 둘째 날도 선전했다.

13일 호주 멜버른의 로열멜버른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포섬(2명이 1개의 공으로 번갈아가며 플레이하는 방식) 5경기에서 2승1무2패로 승점 2점을 획득했다. 전날 포볼 5경기에서 4승 1패를 더해 6.5-3.5점으로 미국 팀에 3점 앞섰다.

인터내셔널 팀은 아담 스코(호주)-루이 우스투이젠(남아공)이 미국 팀의 맷 구처-더스틴 존슨을 3홀차로 제압했고 에이브러햄 앤서(멕시코)-마크 리슈먼(호주)도 패트릭 리드-웹 심슨을 3홀차로 완파했다.

임성재(21)-카메론 스미스(호주)가 리키 파울러-게리 우들랜드를 상대로 리드를 지켜가다 아쉽게도 마지막 홀 퍼트가 빠지면서 승부를 내지 못했다.

미국 팀 캡틴이자 선수인 타이거 우즈와 저스틴 토마스는 안병훈(27)-마쓰야마 히데키(일본)에 끌려 다니다 1홀차 ‘진땀승’을 거뒀다. 첫날에 이어 2연승이다.

잰더 셔플리-패트릭 캔틀레이도도 아덤 헤드윈(캐나다)-호아킨 니만(칠레)을 1홀차로 제압했다. 셋째 날은 포볼 4경기, 포섬 4경기 등 8경기가 열린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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