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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모션]‘기록제조기’ 조정민의 ‘투온’ 노리는 페어웨이 우드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12.15 17:31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조정민(25)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기록제조기’로 불린다.

2016년 카이도 여자오픈 첫 승 이후 개인통상 5승을 거뒀다. 2016년 2승, 2018년 1승, 2019시즌 2승이다.

조정민은 18홀 최다 버디(10개. 10언더파 62타), 36홀 최소타(17언더파 127타), 54홀 최소타(23언더파 193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모두 지난해에 세운 기록이다.

올해 4월 열린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일찌감치 시즌 첫 승을 거둔 조정민은 6월 BC카드 한경레이디스컵에서 가장 먼저 시즌 ‘멀티 우승자’가 되며 상금왕과 대상을 내심 노렸다.

9월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시즌 3승 고지에 오르는가 싶었지만 기상악화로 2라운드 36홀 경기로 축소되면서 아쉽게도 준우승에 머물렀고 뜻하지 않은 부상까지 겹치면서 하반기 우승경쟁을 펼치지 못했다.

조정민의 스윙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무결점’이다. 굳이 흠결을 찾자면 리듬과 템포 면에서 부드럽지 못하다는 것.

그러나 아마추어 골퍼가 ‘스윙 모델’로 두기엔 안성맞춤이다. 이번 시간엔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한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3라운드에서 슈퍼슬로모션으로 촬영한 페어웨이 우드 샷을 감상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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