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골프뉴스 NEWS
타이거 우즈, 히어로 챌린지 2R 공동 5위로 점프
임성윤 기자 | 승인 2019.12.06 08:33
▲ 타이거 우즈<PGA투어>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자신의 재단이 주최한 이벤트 대회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350만달러)’ 둘째 날 맹타를 휘둘렀다.

우즈는 6일(한국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섬의 올버니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골라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첫날 들쭉날쭉한 경기를 펼치며 이븐파에 머물렀던 우즈는 2라운드 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 공동 5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이틀 연속 6타씩을 줄여 12언더파 132타 단독선두 패트릭 리드(미국)와는 6타차다.

출발은 더뎠다. 파 행진을 이어가던 우즈는 6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기록하고 11번홀(파5) ‘투온’에 성공한 뒤 이글을 뽑아내면서 샷에 날이 섰다.

이어진 12번홀(파3)에서도 버디를 추가한 우즈는 14번홀(파4), 16번홀(파4) 버디를 추가해 후반에만 5타를 줄였다.

디펜딩 챔피언 존 람(스페인)도 6타를 줄이고 헨리 스탠손(스웨덴)과 8언더파 공동 3위, 저스틴 토마스와 리키 파울러(이상 미국)가 6언더파 공동 5위다.

이번 대회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정규대회는 아니지만 세계랭킹 포인트가 부여된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