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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동계 봉사활동 실시…외국인 복지센터에서 첫 활동
임성윤 기자 | 승인 2019.12.03 18:47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동계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KLPGA는 3일 경기도 남양주시의 ‘남양주시 외국인 복지센터’에서 동계 봉사활동의 첫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KLPGA 김경자 전무이사를 비롯해 천미녀 이사와 박규리, 박진선, 이기화, 이영귀, 정서빈이 사무국 직원 3명이 외국인 근로자 자녀들의 보육시간에 방문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KLPGA는 한 해 동안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환원하는 취지에서 ‘KLPGA 동계 봉사활동’을 지난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KLPGA 동계 봉사활동’은 12월 한 달 동안 총 5개 기관을 방문해 신뢰와 나눔의 가치를 실현한다.

이날 봉사 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17일(화)에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을 통해 진행될 ‘연탄 나르기 봉사’까지 총 5번의 ‘KLPGA 동계 봉사활동’이 진행된다.

한편, KLPGA는 봉사활동과 더불어 올해 5월에 열린 KLPGA투어 ‘제7회 E1 채리티 오픈’을 통해 조성된 자선기금 중 현금 4백만 원과 함께 약 7백4십여만 원 상당의 넥워머와 방한장갑 등 방한용품을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에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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