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골프뉴스 NEWS
안병훈, 부상당한 제이슨 데이 대신해 생애 첫 프레지던츠컵 출전
임성윤 기자 | 승인 2019.11.30 14:59
▲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하게 된 안병훈<게티이미지 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안병훈(28)이 생애 처음으로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하게 됐다.

프레지던츠컵 세계연합팀 단장인 어니 엘스(남아공)는 30일(한국시간) “호주의 제이슨 데이가 부상으로 대회 출전이 어려워 안병훈이 새로운 멤버가 되었다”고 발표했다.

안병훈은 지난 시즌 윈덤 챔피언십 3위를 포함해 톱10에 3차례나 들었으나 프레지던츠컵 세계연합팀 순위에서는 15위를 기록해 자동선발에는 포함되지 못했다. 또 단장 추천을 기대했으나 불발됐다.

안병훈은 “데이가 출전하지 못하게 되어 아쉽고 빠른 시일 내에 쾌유하길 바란다”며 “새벽에 어니 엘스 단장으로부터 프레지던츠컵에 선발 뵈었다는 전화를 받았을 때 매우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하게 되어 영광이다. 팀 우승에 공헌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데이는 단장 추천으로 오는 12일 호주 멜버른의 멜버른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프레지던츠컵에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등 부상으로 출전을 포기했다.

데이는 “고향인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열리는 호주오픈과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할 수 없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실망이 크다”며 “대회를 앞두고 팜 스프링스에서 만반의 준비를 하던 중 등에 부상을 입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