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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모션]제2의 전성기 달리는 지은희의 골반 잡고 때리는 임팩트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11.28 07:21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지은희(33)는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12년차를 마무리했다.

2007년 LPGA투어에 데뷔한 지은희는 2008냔 웨그먼스 LPGA에서 첫 승을 신고하고 2009년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

이후 무려 8년이란 시간 동안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전성기가 지났다는 쓴 소리를 들었지만 2017년 스윙잉스커츠 LPGA 타이완 3승을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2018년 기아클래식, 올해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까지 통산 5승을 달성하고 제2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다.

지은희는 서른세 살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드라이버 평균비거리가 250. 40야드다.

KLPGA투어와 비교해 보면 2위의 기록이다. 그의 장타 비결은 임팩트 때 골반을 확실히 잡고 때리는 것.

이번 시간엔 슈퍼슬로모션으로 촬영한 지은희의 드라이버 샷을 감상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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