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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한·미·일 상금왕 석권 가능성 살려
최웅선 기자 | 승인 2019.11.24 17:25
▲ 자료사진 신지애<K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신지애(31)가 한·미·일 세계 3대 투어 상금왕 석권에 가능성을 살렸다.

신지애는 24일 일본 에히메현 엘리에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다이오제지 엘리에르 레이디스 골프(총상금 1억엔) 최종라운드에서 타수를 잃고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은 놓쳤지만 이날 시누노 히나코가 스즈키 아이(이상 일본)의 4개 대회 연속 우승을 저지하고 시즌 4승째를 거두면서 상금왕 경쟁에 불씨가 살아났다.

상금순위 3위인 히나코가 우승했지만 신지애는 스즈키(1억5302만5665엔)에 이어 2위(1억3803만7195엔)를 지켰다.

JLPGA투어 상금왕 경쟁은 시즌 최종전은 리코컵 투어 챔피언십에서 결정된다. 대신 히나코가 가세하면서 3파전이 됐다.

리코컵은 오는 28일 미야자키현 미야자키 컨트리크럽에서 개막한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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