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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무관 김초희, 2020 KLPGA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수석으로 컴백
최웅선 기자 | 승인 2019.11.22 19:16
▲ 시드순위전 본선 1위로 2020 KLPGA투어 출전권을 획득한 김초희<K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김초희(27)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 1위를 차지했다.

김초희는 22일 전남 무안의 무안 컨트리클럽 동A-동B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4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68-69-69-98)를 기록, 2020시즌 정규투어 출전권을 획득했다.

2010년부터 정규투어에서 활약한 김초희는 올해까지 241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단 한 번도 우승경쟁을 펼치지 못했고 톱10에만 19차례 이름을 올렸다.

김초희는 “올 시즌 샷 정확도가 떨어지면서 성적을 내지 못해 시드순위전 수석을 할 줄 몰랐다”며 “K-10클럽에 가입할 수 있도록 꾸준히 골프를 해 온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K-10클럽에 속한 만큼 내년에는 좀 더 자신감을 자기고 생애 첫 승에 도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효문(21)이 1타차 2위, 김민지(24)가 3위로 내년 시즌 출전권을 획득했다.

한편 외국인 선수로 올해 드림투어에서 우승까지 했던 첸유주(대만)가 16위(8언더파 280타)로 KLPGA투어에 합류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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