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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이정은, LPGA 올해의 선수와 신인상 받아
임성윤 기자 | 승인 2019.11.22 16:18
▲ 고진영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고진영(24)과 이정은(23)이 ‘2019 롤렉스 LPGA 어워드’에서 각각 올해의 선수상과 신인상을 수상했다.

고진영은 22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1라운드가 끝난 뒤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리츠칼튼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에 이어 한 시즌 메이저대회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올린 선수에게 주어지는 ‘아니카 메어저 어워드’까지 2개의 상을 수상했다.

고진영은 “오늘 굉장히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셨는데 언제 다시 올지 모를 이 밤을 조금 더 즐기고 싶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 이정은

이정은도 이날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아니카 소렌스탐에게 트로피를 전달 받은 이정은은 미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영어로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정은은 “제가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데 소감을 말하려니 긴장이 된다”며 “세계 최고 선수들이 경쟁하는 투어에서 US여자오픈과 신인상 수상의 목표를 이뤘는데 가족과 친구 등 주위의 도움으로 미국에서 꿈을 이룰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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