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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장타자’ 인주연의 부드러운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11.20 18:05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인주연(22)은 국가대표를 거쳐 201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했다.

그러나 투어에 적응하지 못하고 시드를 잃었다. 드림투어로 강등한 인주연은 2017년 정규투어 재입성에 성공했지만 시드순위가 낮아 드림투어를 병행하며 KLPGA 호반건설 챔피언십 1차전에서 우승과 시즌 마지막 대회인 ADT캡스 챔피언십 5위를 기록하며 2018시즌 정규투어 시드를 잡았다.

2018년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정규투어 첫 승을 거둔 인주연은 올해 성적부진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내년시즌까지 시드가 확보돼 재도약을 노리고 있다.

인주연은 큰 힘을 들이지 않고 스윙으로 공을 때린다. 그러면서도 장타를 내는 이유는 릴리스 포지션부터 괄약근을 잘 사용해 부드럽지만 강력한 임팩트를 구사해서다.

이번 시간엔 인주연의 드라이버 샷을 감상하면서 그를 응원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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