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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영, JLPGA투어 이토엔 레디이스 첫날 단독선두
최웅선 기자 | 승인 2019.11.15 18:54
▲ 생애 첫 승에 좋은 기회를 잡은 윤채영<KLPGA 박준석 기자 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베터랑’ 윤채영(32)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첫 승을 향해 힘차게 달렸다.

윤채영은 15일 일본 지바현의 그레이트 아일랜드클럽(파72.6741야드)에서 열린 이토엔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기도 메구미, 이나미 모네. 오시로 사쓰키, 기구치 에리카(이상 일본)에 1타 앞선 단독선두다.

윤채영은 201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즈에서 첫 승을 거두고 2017년 일본에 진출했지만 아직까지 우승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대회 첫날 단독선두로 나서며 JLPGA 첫 승에 좋은 기회를 잡았다.

한편 세계 최초 한·미·일 3대 투어 상금왕 석권을 노리는 신지애(31)는 이날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배선우 등과 함께 공동 15위로 출발했다.

신지애는 올해 24개 대회에 출전해 3승을 포함 16개 대회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상금 1억3347만7195엔을 누적해 상금랭킹 1위를 달리며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와 공동주관한 토토 저팬 클래식에서 시즌 6승을 거둔 스즈키 아이(일본)와 막판 상금왕 경쟁을 벌이고 있다. 신지애와 상금 2위 스즈키와는 725만1530만엔 차다.

스즈키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낚아 4언더파 공동 6위로 신지애를 앞서 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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