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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KLPGA투어 2년차 마무리한 한진선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11.15 17:09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한진선(22)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년차를 ‘징크스’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하지만 신인이던 지난해 맥콜 용평리조트 오픈 준우승 등 빼어난 성적을 내고 상금순위 25위에 올랐다.

올해는 상금순위를 5계단이나 끌어 올린 20위를 기록했다. 아쉬움이라면 메이저대회인 한국여자오픈 3라운드까지 선두권을 유지하다 최종일 오버파로 무너지면서 3위, 또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했던 맥콜 용평리조트 오픈에서도 우승 경쟁에서 무너지고 3위를 기록한 것.

한진선의 스윙을 분석해 보면 어드레스 때 그립이 앞으로 나온 모양새다. 무결점 테이트 어웨이를 구사하지만 톱에서 헤드가 오른쪽으로 치우치는 건 아쉬움이다.

하지만 톱에서 빠른 골반회전으로 클럽을 다운스윙 궤도에 올려놓은 뒤 임팩트를 수행한다.

그러다 보니 임팩트 때 골반이 활짝 열린다. 한진선만의 스윙 특성이다. 아마추어 골퍼가 따라 하기엔 부담스러운 동작이다. 이번 시간엔 한진선의 드라이버 샷을 감상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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