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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생애 첫 ‘타이틀 방어’ 나서는 박민지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11.07 18:06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박민지(21)는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보그너 MBN 오픈에서 우승하며 개인통산 3승을 3달성했다.

박민지는 8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막하는 KLPGA 투어 시즌 최종전 ADT캡스 챔피언십 대회 2연패에 나선다. 2017년 데뷔 해 매년 1승씩을 거뒀지만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생애 첫 우승이었던 삼천리 투게더 오픈이 이듬해 개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번 대회 주목 받아야할 디펜딩 챔피언이지만 최혜진의 개인타이틀 ‘싹쓸이’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소외된 느낌이다.

그러나 박민지는 “생애 첫 우승을 했던 대회가 다음해에 없어지면서 이번 대회가 첫 타이틀 방어전이다. 그만큼 욕심이 나지만 나만의 골프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목표는 우승이다. 컨디션과 샷감 모두 나쁘지 않은데다가 올 시즌 마지막 대회인 만큼 내 모든 걸 쏟아 부겠다”고 말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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