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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어드레스와 백스윙이 견고한 김우정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11.04 21:32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는 유독 신인들의 강세가 두드러진 한해였다.

이번에 소개할 김우정(20) 또한 올해 데뷔한 신인이다. 170cm의 큰 키에 당당한 체격조건을 갖춘 그는 평균 비거리 245.613야드로 이 이 부문 17위에 올라 있는 장타자다.

김우정의 스윙에서 아마추어골퍼가 눈여겨봐야 할 점은 어드레스와 백스윙 톱이다.

하체를 베이스로 한 어드레스는 아마추어골퍼가 따라 하기에 매우 좋은 자세다. 또한 척추를 축으로 회전한 상체는 매우 견고하고 멋진 백스윙 톱을 만들었다.

완벽한 스윙은 없듯 아쉬움도 있다. 교과서적인 릴리스 포지션을 만들었지만 오른 팔꿈치가 몸통 옆에 위치해 불안정한 임팩트를 만들어 손목의 쓰임이 있다.

이번 시간엔 김우정의 드라이버 샷을 꼼꼼히 들여다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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