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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생애 최고의 시즌 보낸 박교린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11.04 06:20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박교린(20)은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한 신인이다.

그는 국가상비군과 국가대표를 거쳤지만 2019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 21위로 시드를 받아 크게 주목 받지 못했다.

시즌 초반은 무난하게 출발했지만 5월 열린 E1 채리티오픈부터 3개 대회 연속 컷 탈락하며 시드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6월 용평리조트 오픈에서 생애 첫 톱10에 이름을 올린 그는 투어 휴식기에 드림투어를 병행했다.

그리고 7월 KBC 드림투어 영광CC 1차전에서 우승하면서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고 9월 열린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정규투어 첫 승을 달성했다.

이 우승으로 박교린은 시드를 걱정하는 처지에서 2년간의 시드를 확보했다. 또 3일 끝난 SK넥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2위에 올라 상금순위 28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교린의 스윙을 꼼꼼히 들여다보면 완성도가 매우 높아 차기년도가 기대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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