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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 코다, 연장 끝에 스윙잉 스커츠 2연패
임성윤 기자 | 승인 2019.11.03 17:49
▲ 대회 2연패를 달성한 넬리 코다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 넬리 코다(미국)이 우여곡절 끝에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코다는 3일 대만 뉴 타이베이 시티의 미라마 골프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타이완 스윙잉 스커츠 LPGA(총상금 220만달러)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보기 5개로 까먹어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코다는 동타를 기록한 캐롤라인 마손(독일), 호주교포 이민지와 연장전에 돌입했다.

파5 18번홀에서 열린 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낚아 파에 그친 마손과 이민지를 제압했다.

이번 우승으로 코다는 대회 2연패와 함께 LPGA 투어 통산 3승째를 기록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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