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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HSBC 챔피언스 아쉬운 마무리…매킬로이 우승
임성윤 기자 | 승인 2019.11.03 17:36
▲ 임성재<자료사진>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임성재(21)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HSBC챔피언스(총상금 1025만달러)를 아쉽게 마무리했다.

임성재는 3일(한국시간) 중국 상하이의 서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주고받아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이날 이븐파를 적어낸 임성재는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해 공동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비록 톱10 입성에는 실패했지만 임성재는 최근 경기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쳐 다음 달 호주에서 열리는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 캡틴 어니 엘스(남아공)에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 따라서 인터내셔널팀 합류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1타차 단독선두로 출발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골라내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19언더파 269타를 기록했지만 디펜딩 챔피언 잰더 셔필리(미국)가 무려 6타를 줄이고 동타를 만들어 연장전까지 갔다. 하지만 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 시즌 첫 승이자 통산 18승째를 달성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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