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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슈퍼루키’ 임희정의 절제된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11.03 17:11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임희정(19)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9시즌 하반기 두 달 동안 3승을 몰아친 ‘슈퍼루키’다.

임희정은 상반기 대회에서 여러 차례 톱10에 이름을 올렸지만 자신의 존재감을 나타내기엔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자신의 고향인 강원도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첫 승을 신고한 뒤 올포유 레노마 챔피언십과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까지 제패했다.

또 3일 제주도 서귀포시의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SK넥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준우승을 거뒀다.

임희정은 드라이버 샷을 멀리 치면서도 페어웨이 안착률 55위로 정확도 또한 높다. 아이언 샷 또한 그린적중률 75.17%로 이 부문 13위다.

임희정의 개인기록을 꼼꼼히 들여다보면 중위권 이하로 내려가는 부문이 없을 정도로 스윙의 기술적 완성도가 높은 선수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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