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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차기년도 LPGA투어 시드 확보
임성윤 기자 | 승인 2019.11.03 09:36
▲ Q시리즈를 통과한 박희영<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박희영(32)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Q시리즈를 통과해 내년 출전권을 획득했다.

박희영은 3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9번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최종 8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최종합계 18언더파 554타를 기록하고 2위로 차기년도 시드를 확보했다.

중국의 허무니가 21언더파 551타를 쳐 Q시리즈 수석 통과했다.

2007년 LPGA투어에 데뷔한 박희영은 올해 상금랭킹 110위에 그쳐 13년 만에 Q시리즈를 가 투어 카드를 유지하게 됐다.

박희영은 2011년 CME 그룹 타이틀홀더스, 2013년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에서 우승했다.

재미교포 노예림은 3위(15언더파 557타)로 Q시리즈를 통과했고 골프 교습가 전욱휴 프로의 딸인 전영인과 강혜지와 전지원과 곽민서, 손유정도 45위 안에 들어 내년 LPGA투어에서 뛰게 됐다.

LPGA투어 Q시리즈는 2주 동안 8라운드로 진행됐고 상위 45명에게 출전 카테고리 14번을 받고 순위에 따라 대회 출전 자격을 부여 받는다. 예를 들어 Q시리즈 상위권자는 거의 모든 대회에 출전 가능하지만 그 이하 순위는 필드사이즈 또는 시드권자가 불참할 경우 순번대로 출전할 수 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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