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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정, ‘무빙데이’ 주춤…넬리 코다 ‘타이틀 방어 순항’
임성윤 기자 | 승인 2019.11.02 17:24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허미정(30)이 주춤하고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반면 넬리 코다(미국)는 대회 2연패 달성에 순항했다.

2일 대만 뉴 타이베이 시티의 미라마 골프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타이완 스윙잉 스커츠 LPGA(총상금 220만달러) 대회 3라운드 ‘무빙데이’ 얘기다.

허미정은 이날 버디 3개, 보기 1개로 1타를 줄이는데 그쳐 3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적어냈다.

보기 없이 7타를 줄이고 18언더파 198타 단독선두로 나선 코다에 무려 5타 뒤진 단독 4위다.

3위로 출발한 김인경이 전반 9홀에서 버디를 보기로 맞바꿔 타수를 줄이지 못했지만 11번홀부터 13번홀까지 3홀 연속 버디로 샷감을 끌어올렸지만 15번홀(파4) 티샷 실수가 나오면서 보기를 적어내 상승세가 꺾였다.

이날 버디 4개, 보기 2로 2타를 줄이는데 그쳐 12언더파 단독 2위로 밀려났고 김세영과 김효주가 11언더파 공동 6위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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