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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LPGA투어 장타 ‘넘버1’ 아리야 주타누간의 화끈한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10.30 06:29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은 201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데뷔해 메이저대회 2승을 포함 통산 10승을 거뒀다.

태국선수 최초로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등극하기도 했던 주타누간은 한 때 한국선수들의 가장 큰 적수이기도 했다.

장타와 송곳 아이언 샷을 주무기로 LPGA를 평정했던 주타누간은 월등한 비거리가 일품이다. 하지만 그는 단 한 번도 ‘장타왕’에 오른 적이 없다. 드라이버가 아닌 우드 또는 아이언 티샷이 많기 때문이다.

주타누간은 올해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시즌을 마감할 위기다. 그러나 장타를 주무기로 올해 이글만 20개를 잡아내 이 부문 1위, 버디 또한 375개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주타누간은 올해 엄청난 체중감량을 했다. 하지만 여전히 장타를 구사한다. 이번 시간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주타누간의 샷을 감상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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