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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호주 ‘유학파’ 최은우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10.22 17:17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최은우(24)는 201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입회해 이듬해인 2015년부터 정규투어에 합류한 4년차다.

데뷔 최고성적은 2년차인 2016년 비씨카드 한경 레이디스 컵 준우승으로 우승은 없지만 단 한 번도 시드를 잃지 않고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올해 상반기 3개 대회 연속 컷 탈락하는 등 부진했지만 하반기 들어 샷감을 끌어올리면서 메이저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6위와 이어진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 10위에 등 2주 연속 톱10에 오르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은우의 장점은 톱에서 클럽을 바로 끌고 내려와 임팩트를 거쳐 피니시까지 단 번에 간다. 슬로모션보다 정상적인 스윙을 보면 톱에서 피니시까지 매우 안정된 샷을 구사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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