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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모션]생애 첫 승 넘보는 박현경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10.19 06:37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박현경(19)의 샷감이 심상치 않다.

박현경은 주니어시절 국가대표를 지내고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했다.

올해 신인 ‘돌풍’을 일으킨 조아연, 임희정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아직까지 우승을 기록하지 못했다.

하지만 하반기 들어 리더보드 상위권에 자주 이름을 올리며 생애 첫 승에 대한 가능성을 부풀리고 있다.

또 18일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이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고 있는 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대회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적어내 공동선두 그룹과 1타차 공동 4위에 자리해 우승경쟁에 돌입했다.

이번 영상은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연습라운드에서 슈퍼슬로모션으로 촬영한 박현경의 드라이버 샷이다. 영상을 감상하면서 첫 승을 응원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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