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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모션]우승경쟁 나선 허윤경의 슬로모션 페어웨이 아이언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10.11 17:14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허윤경(29)이 오랜 만에 우승경쟁에 나섰다.

허윤경은 11일 경기도 여주의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2개를 허용했지만 버디 5개를 솎아내 3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를 적어낸 허윤경은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리고 2014년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이후 딱 5년 만에 우승경쟁에 돌입했다.

허윤경은 주니어시절 국가상비군과 국가대표를 거처 2010년 KLPGA투어에 데뷔했다. 준우승 징크스에 시달리던 그는 데뷔 4시즌만인 2013년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거두고 2014년 E1 채리티 오픈과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정상에 오르며 통산 3승을 달성했다.

2016년 경혼과 함께 출산한 허윤경은 올 시즌부터 투어에 복귀해 육아와 골프를 병행하고 있다.

올해 17개 대회에 출전해 13차례 본선에 진출했고 최고성적은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5위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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