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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 LPGA투어 신인왕 확정…임성재에 이어 미국남녀골프 석권
임성윤 기자 | 승인 2019.10.11 14:54
▲ 2019시즌 LPGA투어 신인상을 확정한 이정은<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이정은6(2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19시즌 신인왕을 확정했다.

LPGA는 11일(한국시간) “이정은이 남은 대회 결과와 관계 없이 올해 신인상 수상자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이정은의 신인왕 확정에 따라 한국선수는 김세영(2015), 전인지(2016), 박성현(2017), 고진영(2018)에 이어 5년 연속이다.

이정은은 “5년 연속 한국선수가 신인상을 수상할 수 있게 돼 너무 영광스럽다”며 “루키시즌 잘 적응할 수 있게 도움을 준 한국선배들의 조언 덕분”이라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남은 시즌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따.

2018년 열린 LPGA 퀄리파잉스쿨을 수석으로 통과한 이정은은 지난 6월 ‘내셔널타이틀’이자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 우승과 함께 준우승 3회 등 톱10에 10차례 이름을 올렸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임성재(21)에 이어 이정은까지 한국남녀 선수가 사상 처음으로 남녀 동반 신인상을 수상하는 진기록을 남겼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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