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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유소연의 강력한 ‘라이벌’ 최혜용의 아이언 샷골프스윙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10.08 19:08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최혜용(29)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한 지 벌써 12년차다.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골프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따고 2008년 KLPGA투어에 데뷔한 최혜용은 제1회 롯데마트 행복드림컵 여자오픈과 오리엔트차이나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하며 주니어시절부터 ‘라이벌’인 유소연(29)을 제치고 신인왕을 수상했다.

하지만 이후 긴 슬럼프를 겪으며 드림투어로 강등됐다. 각고의 노력 끝에 2015년 정규투어에 재입성한 최혜용은 지난해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우승경쟁을 벌이며 재도약을 시작했다. 복귀 후 우승은 없지만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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