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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슬로모션]안구 정화시키는 안지현의 슈퍼슬로모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10.07 17:02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루키’ 안지현(20)은 주니어시절 국가상비군 또는 국가대표와는 거리가 먼 선수다. 한마디로 내세울 거 없는 ‘무명’이다.

하지만 안지현을 주의 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 스윙완성도가 매우 높은 수준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11월 ‘KLPGA 2019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 3위로 올해 데뷔했지만 22개 대회에 출전해 본선에 진출한 건 고작 4차례뿐이다. 극심한 ‘성장통’을 겪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사실 스윙만 좋다고 KLPGA투어에서 성적을 낼 수 있는 건 아니다. 강한 멘탈과 코스를 공략하는 매니지먼트까지 잘 겸비해야 한다. 그러나 분명한 건 경험을 쌓으면 멘탈과 코스 매니지먼트는 자연스레 발전하지만 스윙의 기술적 완성도는 쉽게 업그레이드 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안지현이 KLPGA투어에 적응한다면 국내무대를 거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도 대성할 수 있는 재목임에는 틀림없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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