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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바지의 마법은 없었다…김세영·박인비·이정은6, 공동 8위
임성윤 기자 | 승인 2019.10.07 09:12
▲ 김세영<사진제공 LPGA GABE ROUX>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빨간 바지의 마법은 없었다.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 최종라운드 얘기다.

‘역전의 여왕’ 김세영(26)이 선두와 5타 뒤진 채 최종라운드를 출발했다. 그러나 이날 버디 2개, 보기 2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이날 5타를 줄인 샤이엔 나이트(미국)가 18언더파 266타를 기록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루키’인 나이트는 보기 없는 무결점 플레이로 생애 첫 승과 함께 2년간의 투어카드를 챙겼다.

박인비(31)와 이정은6(23)가 3타와 1타를 줄여 김세영과 함께 9언더파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효주(24)가 8언더파 공동 12위, 박성현(26)은 4언더파 공동 21위에 이름을 올렸따.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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