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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 LPGA투어 아메리카 클래식 2R 주춤
임성윤 기자 | 승인 2019.10.05 10:11
▲ 반등 기회를 잡은 전인지<사진제공 LPGA Gabe Roux>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 둘째 날 주춤했다.

리더보드 첫 장인 ‘톱10’에 단 한 명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날 9언더파 133타를 적어낸 앨레나 샤프(캐나다), 브리타니 알토마레, 샤이엔 나이트(이상 미국) 등 공동선두그룹에 4타 뒤진 5언더파 공동 12위에 전인지, 박인비, 김세영, 이정은6 등이 가장 높은 순위다.

하지만 전인지의 활약이 눈에 띈다. 그는 지난주 끝난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과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2대 대회 연속 컷 탈락했고 지난 7월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 공동 6위였다.

전인지는 이번 대회를 통해 ‘톱10’ 진입과 함께 부진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한편,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렸던 허미정(30)은 이날 보기만 4개를 쏟아내 4타를 잃고 1오버파 공동 54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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