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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존재감 드러내는 ‘루키’ 이가영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10.05 09:07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루키’ 이가영(20)이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가영은 4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대회 2라운드에서 7언더파 137타를 적어내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과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주니어시절인 2014년부터 프로데뷔 전까지인 2017년까지 국가상비군과 국가대표를 지낸 이가영은 ‘절친’이자 ‘라이벌’인 최혜진(20)과 함께 한국여자골프의 ‘기대주’로 주목 받았다.

하지만 최혜진이 아마추어시절 KLPGA투어 2승을 거두며 ‘슈퍼스타’로 떠오르자 이가영의 존재감은 사라졌다.

그리고 올해 정규투어에 데뷔해 도약을 노렸지만 시즌 초 뜻하지 않은 발목부상으로 실력을 발휘할 기회조차 잡지 못했다.

하지만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한 이가영은 ‘특급대회’인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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