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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PGA투어 슈라이너스 오픈 1R 무난한 출발
임성윤 기자 | 승인 2019.10.04 14:56
▲ 안병훈<자료사진 JNA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안병훈(28)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총상금 700만달러) 첫날 무난한 출발을 했다.

안병훈은 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를 섞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날 8타를 줄여 8언더파 63타 단독선두를 달린 닉 테일러(캐나다)에 5타 뒤진 공동 43위다.

첫 버디는 3번홀(파4)에서 나왔다. 하지만 4번홀(파4) 보기를 까먹었다. 7번홀(파4) 버디로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8번홀(파3) 티샷 실수로 또 다시 보기를 허용했다.

다행히 9번홀(파5) 버디로 1타를 줄이고 후반으로 넘어간 안병훈은 10번홀(파4)까지 연달아 버디를 잡아냈고 13번홀(파5)에서 1타를 더 줄여 쳐져 있던 순위를 끌어 올렸다.

14번홀(파3) 또 한 번의 보기가 있었지만 15번홀(파4) 버디로 만회하며 첫날 경기를 마쳤다.

안병훈은 이날 티샷 평균 218야드를 때렸고 페어웨이 안착률도 71.43%, 그린적중률 72.22%로 샷감은 살아 있었지만 위기관리능력이 부족했다.

김시우(24)와 강성훈(32)은 이븐파 71타 공동 129위로 부진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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