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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시즌 첫 승 사냥 나선 오지현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10.04 08:42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오지현(23)은 김지현(28) 등과 함께 KLPGA투어의 ‘지현시대’를 연 주인공이다.

지난해 시즌 2승과 함께 개인통산 6승을 달성한 오지현의 올해 성적표는 19개 대회에 출전해 13차례 본선에 진출했고 최고성적은 대만여자오픈과 교촌 허니 레이디스오픈 공동 7위다. 올해 단 한 번도 우승경쟁을 펼치지 못한 것.

오지현은 시즌 초 부상으로 결장이 잦아 성적을 낼 수 없었던 것. 하반기 들어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했지만 경기감각이 떨어지면서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3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첫날 공동선두에 오르며 시즌 첫 승에 나선 것.

오지현은 릴리스 시작부터 손목을 사용해 임팩트 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다 보니 피니시가 백스윙 톱 위치보다 현저히 낮고 잡힌다. 이번 시간엔 오지현의 드라이버 샷을 감상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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