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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KLPGA투어 통산 10승 채우려나…하나금융 첫날 공동선두
임성윤 기자 | 승인 2019.10.03 20:19
▲ 공동선두에 이름을 올린 고진영<사진제공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대회본부 >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세계랭킹 1위 고진영(24)이 국내무대 우승 사냥에 나섰다.

고진영은 3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대회 첫날 이정민, 오지현, 김지영2 등과 함께 공동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쳐서다.

2017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로 열린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이듬해 미국으로 건너간 고진영은 2년 만에 또 한 번 같은 무대에서 KLPGA투어 통산 10승에 가능성을 부풀렸다.

고진영은 “스코어를 떠나 집중력이 부족했다는 것에 대해 아쉬움이 많다”며 “남은 라운드에서 경기력을 끌어 올리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고진영은 지난 달 1일(현지시간) 끝난 감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을 마치고 일찌감치 국내로 돌아와 휴식을 취했다. 따라서 경기감각이 살짝 떨어진 것.

김보아, 박소혜, 장하나, 박주영, 이가영, 재미교포 대니얼 강이 3언더파 공동 5위에 자리했고 리디아 고와 이다연 등이 2언더파 공동 11위로 우승 경쟁에 힘찬 출발을 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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