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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의 시즌 5승이냐 VS 조아연의 ‘와이어투와이어’ 멀티우승이냐
최웅선 기자 | 승인 2019.09.28 18:44
▲ 조아연과 최혜진<K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최혜진(20)과 조아연(19)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억원)’ 우승컵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최혜진과 조아연은 28일 강원도 춘천의 엘리시안강촌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4언더파 128타 동타를 이뤄 공동선두가 됐다.

최혜진이 버디 10개와 보기 1개로 9타를 줄였고 조아연이 버디만 7개를 수확해서다.

최혜진은 상반기 대회에서만 시즌 4승을 수확하고 상금순위 1위, 대상포인트 2위, 평규타수 1위다.

조아연은 올해 국내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우승과 함께 꾸준한 성적을 내며 신인상 포인트 1위, 평균타수 2위다.

이날 최혜진이 버디를 쓸어 담으며 공동선두로 순위를 업그레이드 했지만 이틀 동안 보기 2개를 허용했다.

그러나 조아연은 이틀 연속 ‘노보기’ 행진이다. 샷감 면에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수치다.

이날 8타를 줄이고 10언더파 공동 3위로 순위가 껑충 뛴 장하나, 첫날 공동선두였던 김자영2, 김민선5, 이승연 등이 막판 뒤집기를 노리고 있따.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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