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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타이틀 방어 김아림VS최혜진의 시즌 5승 놓고 격돌
최웅선 기자 | 승인 2019.09.24 17:23
▲ 김아림과 최혜진<K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겠다”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장타 ‘넘버 1’ 김아림(24)의 결연한 의지다.

김아림은 지난해 이정은6(23)를 2타차로 따돌리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생애 첫 승을 거뒀다.

김아림은 “디펜딩 챔피언으로 처음 출전하기 때문에 다른 대회보다 조금 더 설레고 부담스러움을 느낀다”며 “ 지난 추석 연휴 동안 샷과 퍼트의 부족한 점들을 많이 연습했기 때문에 점차 감각이 살아날 것이라 믿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대회는 88컨트리클럽이 아닌 강원도 춘전의 엘리시안강촌 컨트리클럽(파71.6329야드)로 변경됐다.

최혜진(20)도 시즌 5승에 자신감이 넘친다.

최혜진은 “지난해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엘리시안 강촌 코스를 경험했는데 나와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며 “코스공략에 대한 생각보다는 스윙 플레이에 더욱 집중해서 경기하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 같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윤슬아(33)가 이번 대회에서 KLPGA투어 300경기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쓰게 된다. 300경기 출전은 김보경(33)과 홍란(33)에 이어 세 번째다.

이번 대회는 오는 27일부터 사흘간 3라운드 54홀 경기로 펼쳐진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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