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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타이틀 방어하고 시즌 첫 승 거둘까
최웅선 기자 | 승인 2019.09.17 16:04
▲ 이소영과 그의 캐디<k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다승왕 이소영(22)은 올 시즌이 종착점을 향해 달리고 있지만 아직까지 첫 승을 거두지 못하고 있어 체면이 서질 않는다.

이소영이 우승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19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이천의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막하는 ‘올포유 레노마 챔피언십 2019(총상금 8억원)’이 그 무대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 초대 챔피언이 이소영이다. 그는 “디펜딩 챔피언으로 참가하는 이번 대회를 오랜 시간 기다렸다”며 “팬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이고자 새로운 스윙을 시도하는 중이다. 아직 미완성이라 불안한 점도 있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자신 있게 치겠다”고 말했다.

이소영은 장타와 정확도는 동시에 겸비한 선수다. 지난해 비거리부문 8위였고 그린적중률은 2위였다.

하지만 올해 비거리가 10야드나 줄었고 그린적중률 또한 10위까지 밀렸다. 그의 말처럼 스윙교정이 원인이다.

이소영은 “코스가 길어서 작년에는 비거리를 최대한 내고 두 번째 샷을 핀에 붙이도록 노력했다”며 “올해도 내 강점들에 알맞게 코스공략을 세우려고 한다”고 구체적인 공략법을 제시했다.

이 코스에서 열린 제7회 E1 채리티 오픈 우승자인 임은빈(22)도 내친김에 시즌 2승을 노린다.

임은빈은 “메인 스폰서 대회이기 때문에 긴장감과 부담이 있다”며 “시즌 목표인 3승을 채우기 추석 연휴에도 연습했다. 우승하며 행복한 기억이 있기 때문에 최대한 자신 있는 스윙을 하려고 한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최혜진 또한 시즌 하반기 첫 승이자 시즌 5승을 행해 도전장을 내밀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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