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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스윙의 완성도 높은 ‘루키’ 안지현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19.09.05 09:02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스무 살 ‘루키’ 안지현(요진건설)은 혹독한 시련을 겪고 있다.

정규투어 데뷔전인 작년 12월 효성 챔피언십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는 신인으로 시즌을 시작했다.

3개 대회 연속 본선진출을 이뤄낸 안지현은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컷 탈락했다. 하지만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KLPGA 챔피언십 본선에 진출하며 발 빠른 적응력을 보였다.

여기까지였다. 이후 12개 대회 연속 컷 탈락과 기권 그리고 계속된 예선탈락이 전부다.

안지현의 스윙은 100점 만점에 90점은 줄 수 있을 정도로 완성도가 매우 높다. 현재 진행형인 시련을 잘 극복하고 자신감을 찾는다면 한국여자골프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재목이다.

이번 시간엔 안지현의 드라이버 샷을 감상하면서 그의 부진탈출을 응원해 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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