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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서 시즌 5승 ‘GO’
최웅선 기자 | 승인 2019.09.04 15:59
▲ 시즌 5승 수확에 나서는 최혜진<K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오는 6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의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스물두 번째 대회인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총상금 6억원’가 개막한다.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는 최혜진(20)이다. 올 시즌 상반기 대회에서 4승을 몰아쳤지만 하반기 네 번째 대회까지 우승 소식이 없다. 그러나 최근 참가한 5개 대회에서 ‘톱10’에 세 번 진입하는 등 샷감은 살아있다.

하지만 이번 대회 코스는 처음이라 부담도 있다. 그러나 최혜진은 “낯선 코스는 프로암과 연습라운드를 통해 파악할 예정”이라며 “주변에서 이 코스가 절대 쉽지 않다고 한다. 특히 그린이 까다롭다고 들었는데 조심할 부분을 잘 분석해서 그에 맞는 공략을 준비하겠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지난주 끝난 한화클래식에서 ‘메이저 퀸’에 등극한 박채윤(25)의 2주 연속 우승도 조심스럽게 점쳐진다.

박채윤은 올 시즌 20개 대회에 출전해 두 번 컷 탈락했지만 18차례나 본선에 진출해 우승 1번, 준우승 1번 등 열 두 번이나 ‘톱10’에 진입할 정도로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또 시즌 중반 최혜진에게 내줬던 대상 1위를 지난주 탈환했다. 이번 대회 우승이면 대상 포인트 간격을 벌리고 상금순위 1위 최혜진과 격차를 좁힐 수 있다.

여기에 2승씩 신고한 조정민(25)과 이다연(22) 또한 개인타이틀 부문에서 선두와 격차를 줄이고 시즌 3승 고지를 달성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외에도 올 시즌 ‘루키’들의 선전도 기대된다. 상반기 분위기에 적응하고 하반기 본격적인 우승 경쟁에 돌입한 박현경(19), 이소미(20) 등이 생애 첫 우승 도전이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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